여름방학 4주특강을 마치면서     은성중3 신예린

두뇌스포츠센터 여름방학 과정을 밟으며

신예린

 

학창 시절, ‘암기’라는 커다란 문제에서 늘 자유로웠던 사람은 없을 것이다. 이것은 거의 모든 사람에게 해당한다고 자부할 수 있다. 나만의 체계적이고 확실한 암기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찾아보기는 어렵기 때문이다.

전교 1등을 해오던 나도 암기과목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. 암기를 못하는 편은 아니었으나,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방법이 다소 무식했던 것 같다. 공부하면서 늘 흔들리지 않을 단단한 암기법을 갈구해왔지만 혼자서 개발해 내기에는 무리가 있었다.

언제까지 문장을 통으로 머릿속에 넣는 단순한 암기를 반복해야 할까 하는 회의감이 들던 시기였다. 여름방학동안 암기력을 향상시켜 공부시간을 1/4로 줄여 준다는 획기적인 수업을 만나게 되었다. 선생님께서는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가기 전 기존 학생들이 사설을 통째로 암기하는 영상을 보여주셨는데, 솔직히 반신반의했다. 아무리 암기력이 좋아도 너무 비현실적이고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. 그러나 이것은 일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, 평범한 암기법을 적용한다는 상황을 전제로 한 생각에 불과했다.

암기를 할 때 그 상황을 이해하고 그려내는 것이 암기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그간의 경험을 통해 어렴풋이 알고 있었다. 그래서 이런 과정을 구체화하고 정확하게 하는 과정에서 흐릿했던 암기 방식이 확고하게 굳어감을 느낄 수 있었다.

‘유노숫자’를 붙이고 단어 자체에서 특징을 잡는 암기법은 말 그대로 ‘혁신적’이었다. 평소대로 했다면 한계에 부딪혔을 과정들이 정말 자연스럽고 훨씬 쉽게 다가왔다. 누가 이런 기발한 생각을 해낼 수 있겠는가! 암기 시간이 줄어들 뿐 아니라 뇌 안의 공간이 확장되는 느낌이 들었다. 기존에는 박스 한 개 안에 여러 가지 문장들을 마구잡이로 집어넣었다면, 수업을 듣는 순간 거대한 수납장이 생겨 암기 내용들을 서랍 안에 차곡차곡 정리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다. 뿐만 아니라 원할 때는 언제든지 서랍에서 내용을 꺼낼 수 있다. 단순한 암기가 아니라 ‘이야기’가 만들어지기 때문이다.

이번 과정을 밟지 않은 상황을 가정한다면 나의 3학년 2학기는 불 보듯 뻔하다. 암기 과목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, 주요 과목을 비교적 소홀히 하는 현상이 발생했을 것이 분명하다. 방대한 양의 암기량이 주어지면 과거의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학생들은 한숨부터 쉴 것이다. 그러나 이제 나는 ‘암기’를 나의 강점으로 승화시킬 자신이 있다.

 

그동안 공부를 잘 하는 편이 아니었다고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다. 누구라도 두뇌스포츠를 접하기 전과 후 인생 전반에 걸쳐 큰 변화가 있을 것이기에 고민하고 있다면 과감하게 도전하라고 말해주고 싶다.

전에는 상상도 못 했던 꿈 같은 일을 이루어지게 해 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글을 줄인다.

역사적 인물 100명 random 암기영상

100명의 이름에 각각 1번부터 100번까지 일련번호를 부여하고 각 번호에 해당되는 이름을 기억하는 훈련입니다

​이러한 훈련은 복습과 반복 시간을 1/4로 단축하는 효과가 있습니다

준비중입니다...

외국지명 100개 random 암기영상

100개의 외국어에 각각 1번부터 100번까지 일련번호를 부여하고 각 번호에 해당되는 명칭을 기억하는 훈련입니다

​이러한 훈련은 영어단어나 의미 없는 줄거리를 쉽게 암기하고 오래 기억하는 효과가 있습니다

      신문 사설,칼럼 암기영상

​신문 사설이나 칼럼 암기는 교과서를 요약해서 암기하거나 통으로 암기하는 방법을 알게됩니다. 또한 주제에 대한 근거제시나 글의 흐름을 파악하는 능력이 향상됩니다

​4배빠른 암기력, 공부시간 단축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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